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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허니보니입니다.
코로나 1일 확진자수가 20만명을 넘고 있는데요. 오늘은 코로나19확진자 및 동거인 격리기준 및 권고사항에
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확진자의 경우 검사채취일로부터 7일간 격리하게 되며, 격리기간에 코로나 검사을 진행하지 않습니다.
확진자의 동거인의 경우 3일이내 PCR검사가 권고되며 음성이 나올 경우 6~7일차에 신속항원이나 자가진단검사를 권고하고 있습니다. 만약 양성이 나올경우 PCR검사를 진행하여야 합니다. 또한, 10일동안은 외출을 최소화하고, 출근이나 외출시 마스크를 꼭 착용하여야 한다고 합니다.
재택치료자의 경우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으로 나눠지는데요. 집중관리군의 경우 진료지원앱을 통해 1~2회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하게 됩니다. 진료지원앱에 체온, 혈압, 맥박, 산소포화도, 혈당 등 건강 정보를 입력해야합니다.
일반관리군의 경우 스스로 몸의 상태를 확인하고, 필요시 동네 병원,의원, 호흡기진료 클리닉을 통해 전화 상담 및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.
오늘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동거인 격리기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. 모두 마스크 잘쓰시고 코로나 예방하시길 바래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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